17개 시도교육청 등에 세계시민 진로교육 교재 1천부도 보급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시민 진로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연수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사회적 가치 및 지구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연결해 성찰할 수 있도록 교사의 수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유네스코가 추진하는 세계시민교육과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국내 실천을 확대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공동체 역량, 시민성 함양을 진로교육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위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유네스코학교를 중심으로 활동 중심 워크북 '진로탐험대: 세상을 바꾸는 우리들' 1천 부도 보급했다.
유네스코한국위는 "앞으로도 교육청, 유네스코학교, 교사 연구공동체와 협력해 세계시민 진로교육의 실천 사례를 축적하고 우수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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