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온열기·이온기 등 제품군 넓히고 무료 체험 공간 확대
홈케어 제품 개발·생산기업 다건강이 온열과 공기환경 관련 제품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에 위치한 다건강은 건강한 생활환경과 휴식을 지원하는 웰니스 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개인의 생활습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다건강 힐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휴식과 체험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과 함께 자사 웰니스 제품을 직접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근적외선과 원적외선, 음이온 등을 활용한 ‘힐링대자연따숨매트’와 원적외선 복사열을 적용한 ‘태멘힐링온열기’, 실내 공기환경 관리를 위한 ‘힐링숨이온기’ 등이 있다.
다건강은 이들 제품이 일상에서 편안한 휴식 환경과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웰니스 제품은 질병을 진단하거나 치료하는 의료기기를 대신하지 않으며, 사용 경험은 개인의 신체 상태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힐링센터 주변에는 방문객이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흙길도 조성했다. 이용객들은 숲과 산책로를 걸으며 휴식을 취하거나 맨발 걷기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제품군도 넓히고 있다. 목 주변을 따뜻하게 감싸 수면 환경을 편안하게 조성하도록 설계한 베개 커버와 허리 부위를 온열 방식으로 관리하는 벨트 등을 선보였다.
웰빙과 비건 소비 흐름을 고려한 생활용품과 식품 관련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직접 체험한 뒤 생활환경과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담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남동희 다건강 대표는 1985년부터 자연의학과 병리학 분야를 공부하며 국내외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자연환경과 생활습관, 휴식을 함께 고려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다건강은 자체적으로 정립한 ‘태멘자연의학’ 개념을 기반으로 웰니스와 웰빙 분야의 연구·교육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건강한 생활습관과 휴식환경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남 대표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휴식 공간과 웰니스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료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제품군을 확대해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웰니스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건강은 ‘2026 상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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