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텍스프리, 6월 최대 매출 달성…실적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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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6월 최대 매출 달성…실적 기대감↑

데일리임팩트 2026-07-15 10:3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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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CI. (제공=글로벌텍스프리)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가 글로벌 K-컬처 인기와 방한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지난 6월 택스리펀드 사업부문에서 최대 매출 경신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실적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지난 6월 한달간 매출이 147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이다. 역대 최고치를 연이어 넘어선 만큼, 업계 내 글로벌텍스프리의 입지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2분기 인바운드(외국인 방한) 성수기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역대 최고 매출액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6월 매출액(147억원)은 전년 동월 대비 약 30% 증가했다. 당초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일몰에 따른 매출 공백 효과를 감안하면, 실질 성장률은 50%를 훌쩍 넘는다.


글로벌텍스프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며 역대 최대 실적을 계속해서 뛰어넘고 있다"며 "2분기 이후 추세적으로 인바운드 성수기에 진입했고 하반기에 그 흐름이 더욱 강화되며 올해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872만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 소비의 3대 축인 중국(256만명), 일본(160만명), 대만(92만명) 관광객 수가 전체 평균을 상회하는 25%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외국인 소비와 택스리펀드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아울러 6월 셋째 주말 기준 누적 방한 관광객 수가 조기에 1000만명을 넘어섰다. K-컬처에 대한 글로벌 인기와 정부의 K-관광 활성화 정책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오태석 글로벌텍스프리 대표이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꾸준한 유입 증가에 힘입어 매 분기 기록적인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는 전통적인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 성수기로 추가적인 실적 랠리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싱가포르, 태국 등 해외 입찰의 성과와 11월 면세 제도 개편에 따른 일본 시장의 대규모 확장을 차질 없이 준비해서 글로벌 관광 플랫폼 기업으로서 도약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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