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미래재단, 아침 결식 우려 초등생 급식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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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아침 결식 우려 초등생 급식 지원 나서

직썰 2026-07-15 10:09: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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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김순이 월드비전 본부장이 지난 14일 인천 남동구 소재 인청광역시 교육청에서 '우리아이 든든아침'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김순이 월드비전 본부장이 지난 14일 인천 남동구 소재 인청광역시 교육청에서 '우리아이 든든아침'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직썰 / 이연주 기자]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아침 결식 우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소상공인이 조리한 아침밥을 학교로 전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4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침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지역 소상공인이 아침식사 조리와 배송에 참여해 아동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해 나간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사업 기획과 재원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참여 학교 모집과 모니터링 및 행정지원을 맡는다. 월드비전은 지역 소상공인 발굴과 학교 연계하여 위생관리 등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지원은 인천지역 아침돌봄 운영 초등학교 10개교의 결식 우려 아동 약 200명에게 오는 2학기부터 이뤄진다. 학교 인근 소상공인이 조리한 식사는 학교로 배송되며, 학생들은 등교 후 교내에서 아침 식사를 하게 된다. 전용 웹페이지를 활용해 출석 현황과 식단을 관리하고, 참여 학교에게 위생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은 “아이들이 든든한 아침 식사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 중요한 일”이라며 “인천광역시교육청, 월드비전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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