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신속집행 추진 결과 정부 목표를 크게 웃돌았다고 15일 밝혔다.
학교회계전출금, 교직원 맞춤형 복지비 등 38개 신속집행 대상 세목 집행률은 79.72%로 목표 집행률(65%)보다 14.72%포인트 높았다.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3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목표 초과 달성에 따라 인센티브 20억원을 확보했다.
시설비, 감리비 등 건설비 5개 세목 집행률(42.33%)도 목표 집행률(31%)을 넘어섰다.
신속집행은 학생 교육활동과 교육환경 개선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교육재정 운용 제도다.
도교육청은 연초부터 집행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설 공사와 교육환경 개선사업, 각종 교육지원사업을 조기에 추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가족 모두의 노력으로 목표를 웃도는 집행 성과를 거뒀다"며 "확보한 인센티브를 충북교육의 질을 높이는 교육환경 개선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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