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자 “먼저 산책하자 한 적 없다”…영철에 서운 폭발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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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자 “먼저 산책하자 한 적 없다”…영철에 서운 폭발 (나는 솔로)

스포츠동아 2026-07-15 09:5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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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ENA·SBS Plus 사진 제공 = ENA·SBS Plus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32기 영자와 영철이 연애관 차이로 갈등을 빚는 가운데, 현숙 역시 경수를 향한 마음이 식었다고 고백하며 로맨스 판도가 흔들린다.

15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4일 차를 맞아 오해와 불만이 쌓인 출연자들의 관계 변화가 공개된다.

앞서 ‘찐 커플’ 같은 분위기를 보여줬던 영자와 영철은 서먹한 기류 속 대화를 이어간다.

영자는 “한 번이라도 먼저 와서 ‘영자야, 같이 산책할까?’라고 한 적 있냐. 그런 게 답답하다”고 서운함을 토로한다. 이에 영철은 “제가 그런 걸 잘 못하는데 신경 써 보겠다”고 답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연애관으로 끝내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다.

이후 영자는 여자 숙소로 돌아가 다른 돌싱녀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잠시 후 영철이 직접 찾아와 “영자 님 있어요?”라며 대화를 청하지만, 영자는 “지금은 얘기 안 하고 싶다. 조금 있다가 하자”며 거리를 둔다.

이를 지켜본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두 분은 절대로 인연이 될 수 없다”고 안타까워한다.

반면 경수는 데이트 선택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기대감을 키운다. 하지만 그의 1순위인 현숙은 인터뷰에서 “경수 님을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시그널이 전혀 없다”고 털어놓으며 식어버린 마음을 고백한다.

과연 경수가 현숙의 변화를 눈치채고 관계를 되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누리꾼들은 “영자·영철 분위기 왜 이렇게 달라졌지”, “연애관 차이가 생각보다 크네”, “현숙 마음이 완전히 돌아선 것 같다”, “32기 로맨스 갈수록 예측 불가”, “오늘 방송은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2기 돌싱들의 더욱 치열해진 로맨스는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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