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간 AI 활용법·온라인 판매 전략 등 디지털 전환 실무 교육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쿠팡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을 지원하는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는 영호남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해 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쿠팡은 전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권 발대식을 열었다.
호남권 소상공인 50개사가 참여하며 참가자들은 8주간의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AI 활용법, 온라인 판매 전략, 디지털 마케팅 등을 배운다.
수료 후에는 상품 경쟁력을 평가하는 품평회가 진행되며, 우수 상품은 쿠팡 기획전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1일에는 부산에서 영남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발대식이 열린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부터 품평회, 기획전 연계까지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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