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김지원 기자 = 15일 오전 7시 16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의 한 3층 다세대주택 외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무너진 외벽 하단에 설치된 가스 배관이 휘어졌으나 가스 누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가 난 다세대 주택은 3층 규모로, 19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추가 붕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거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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