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가족 프로그램 마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립현대미술관,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가족 프로그램 마련

연합뉴스 2026-07-15 09:34:25 신고

3줄요약

'그래도 해보던 날들' 연계 행사…보호자 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

2026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포스터 2026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포스터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가족 참여형 전시 '그래도 해보던 날들'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내달 1일 오후 2시 30분에는 '어린이라는 세계'의 저자 김소영 작가가 '미술관에서 만나는 어린이라는 세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보호자를 대상으로 어린이의 크고 작은 실패 경험을 이해하고 아이의 실수를 존중하며 건강하게 대화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내달 8일 오후 3시에는 발달장애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피아노트리오'가 '장벽은 제로로, 음악은 하나로' 공연을 선보인다.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로 꾸미는 앙상블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고, 전시가 이야기하는 '부딪히고 시도하는 일'의 의미를 음악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내달 1일부터 16일까지 열린교육공간+ 라운지에서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워크숍 '내 맘대로 조각 모음'을 진행한다. '그래도 해보던 날들'의 작가 양정욱의 워크숍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키링을 제작해 보는 행사다.

또 완성한 결과물을 온라인에 공유하는 이벤트 '내 맘대로 작품'도 진행된다. '내 맘대로 작품' 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특별 제작된 에코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결과 중심의 사회에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껏 시도하고 실패할 수 있는 자유"라며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미술관이라는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부딪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laecor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