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호프’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예매량 60만 3601장(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까지 극장 3사에서 모두 예매율 1위를 유지하며 본격적인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
실관람객 반응도 좋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호프’를 관람한 관객들은 “나홍진 감독이 또 미친 걸 들고 왔다”(CGV_누렁이****), “속도감 미쳤고 영상 때깔이 너무 좋다”(메가박스 _dp****), “이렇게 잘 찍은 액션 고봉밥이라니”(CGV_윤****), “촬영이 너무 좋아서 정말 이 넓은 스크린으로 아름다운 촬영 보는 게 정말 감격스럽다”(X_to****) 등 반응을 보였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외계 생명체가 출연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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