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이모저모]삼성생명, 시니어 건강보험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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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이모저모]삼성생명, 시니어 건강보험 출시 外

비즈니스플러스 2026-07-15 09:1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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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 초고령사회에 맞춘 건강보험 신상품부터 여름 휴가철 해외 결제 이벤트, 건강관리 미니보험, 미래세대 지원 사회공헌까지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주요 금융사들은 보험 보장 영역 확대와 생활밀착형 혜택,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그래픽=삼성생명
그래픽=삼성생명

◇삼성생명,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건강보장 수요를 반영한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을 오는 16일 출시한다.

이 상품은 기존 치매·장기요양 중심 상품인 '삼성 웰에이징 건강보험'보다 뇌질환과 관절질환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표적 치매 치료제 '레켐비' 치료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ARIA-H(뇌출혈) 부작용을 함께 보장하는 '통합표적치매치료보장특약'을 도입했다.

또 특약을 통해 뇌혈관질환·뇌졸중·뇌출혈을 보장하고, 치매 보장을 경증·중등도·중증으로 세분화했다. 관절질환 검사와 진단, 치료, 수술, 인공관절치환 및 재치환 수술 등을 보장하는 '특정관절질환및손상보장특약'도 신설했다.

경제활동기에는 보험료를 집중 납입하고 은퇴 이후 부담을 줄이는 무해약환급금형 체감납입 구조를 적용했으며, 일반고지형·건강고지형·간편고지형을 함께 운영해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치매 진행 완화 치료와 부작용, 생활질환까지 함께 대비하는 종합보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래픽=NH농협카드
그래픽=NH농협카드

◇NH농협카드, 해외 결제 7% 캐시백 이벤트

NH농협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1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해외 결제 금액의 7%를 캐시백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NH pay 또는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NH농협 개인카드로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7%를 돌려받을 수 있으며, 캐시백 한도는 회원별 최대 5만원이다.

BC카드와 선불·기프트카드, 기업(법인)카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해외여행 비용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마련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래픽=동양생명
그래픽=동양생명

◇동양생명, '(무)우리WON하는mini고혈압당뇨보험' 출시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은 고혈압 치료비와 당뇨병 진단금을 보장하는 '(무)우리WON하는mini고혈압당뇨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상품은 고혈압으로 진단받고 180일 이상 약물치료를 받거나, 당화혈색소(HbA1c) 6.5% 이상으로 당뇨병 진단이 확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20~60세가 가입할 수 있으며, 1년 만기 일시납 구조를 적용했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 4410원, 여성 1540원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건강 이상 신호를 조기에 확인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한 상품"이라며 "건강관리 전 과정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오른쪽부터)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김순이 월드비전 본부장이 지난 14일 인천 남동구 소재 인청광역시 교육청에서 '우리아이 든든아침'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우리금융미래재단
(오른쪽부터)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김순이 월드비전 본부장이 지난 14일 인천 남동구 소재 인청광역시 교육청에서 '우리아이 든든아침'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우리금융미래재단

◇우리금융미래재단, 초등생 아침밥 지원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월드비전과 함께 지난 14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인청광역시 교육청에서 아침 결식 우려 초등학생을 지원하는 '우리아이 든든아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이 조리와 배송에 참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인천지역 아침돌봄 운영 초등학교 10개교, 결식 우려 아동 약 200명을 대상으로 2학기부터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학교 인근 소상공인이 조리한 식사를 등교 후 교내에서 제공받는다.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은 "아이들이 든든한 아침 식사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을 돕는 중요한 일"이라며 "안전한 급식 제공과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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