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AI 기반 사회혁신 스타트업 10팀 육성 나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K이노베이션, AI 기반 사회혁신 스타트업 10팀 육성 나선다

이뉴스투데이 2026-07-15 09:00:00 신고

3줄요약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 [사진=SK이노베이션]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 [사진=SK이노베이션]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SK이노베이션이 AI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와 사회문제를 해결할 청년 창업팀 10곳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 프로그램에 돌입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AI 임팩트 솔루션’ 사업 최종 선발팀을 대상으로 킥오프 행사와 부트캠프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AI 임팩트 솔루션’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창업팀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SK이노베이션이 주최·후원하고 재단법인 큐네스티가 운영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에너지, AI·기술, 사업화·투자, 사회적 가치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들은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 감축을 비롯해 돌봄, 안전, 환경, 이동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 효율 개선, 데이터센터 발열·소음 저감, 희귀암 조기 진단 데이터 분석, 실시간 디지털 수어 생성 기술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도 포함됐다.

부트캠프에서는 향후 4개월간 진행될 PoC(개념검증) 실행 계획과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AI 기술과 비즈니스 분야 특강을 수강하고 팀별 솔루션 발표와 피드백을 통해 사업화 방향을 점검했다.

SK이노베이션은 오는 10월까지 AI·기술, 비즈니스, 임팩트 분야 전문가들과 1대1 멘토링을 지원한다. 특히 AI 분야에서는 물리 인지 AI와 멀티모달 AI 전문가, SK이노베이션 AX단 구성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기술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11월 열리는 데모데이에서는 실증 성과를 발표하고 최종 우수 3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 고도화와 임팩트 투자 연계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강충식 SK이노베이션 부사장은 “AI는 이제 에너지 효율성, 탄소 저감, 돌봄, 안전, 교육 및 이동권 등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도구”라며 “SK이노베이션은 참여팀들의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검증되고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