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애플TV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할리우드 대세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 주연의 기대작,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럭키’가 15일 첫 공개된다.
‘럭키’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강도 사건이 틀어지면서 도주하게 된 사기꾼 럭키가 FBI와 범죄 조직의 추격을 피해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작품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 선정작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FBI와 범죄 조직 양측의 표적이 된 주인공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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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되는 1·2회에서는 남편이자 범죄 파트너인 캐리(드류 스타키)와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룻밤을 보낸 럭키가 다음 날 아침 사라진 남편과 돈가방, 그리고 자신을 덮친 FBI를 마주하며 사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화려한 카지노와 광활한 사막, 도심을 오가는 추격전이 빠른 전개와 어우러져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럭키’는 총 7개 에피소드로 제작됐으며, 5일 첫 두 편을 공개한 뒤 오는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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