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진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진아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업로드가 뜸해서 올려보기! 7월 초엔 이사와 돌잔치를 했어요! 벌써 일년이라니 빠르다 빨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을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이진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진아는 지난 2019년 3월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선후배 사이로 만난 피아니스트 신성진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7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이진아는 지난 3월 약 11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안테나를 떠났다. 당시 안테나는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하며 “맑은 음색과 유려한 피아노 연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이진아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진아 역시 유희열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11년 동안 든든한 그늘이자 큰 나무, 학교 같았던 안테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제 음악을 따뜻하게 들어주신 팬분들께도 감사하다. 앞으로도 성실하게 좋은 음악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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