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028 LA 올림픽서 못 보나, MLB-선수노조 갈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정후 2028 LA 올림픽서 못 보나, MLB-선수노조 갈등

일간스포츠 2026-07-15 08:05:41 신고

3줄요약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당시 이정후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2028 LA 올림픽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의 출전을 놓고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여전히 갈등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있다. 

미국 ESPN은 15일(한국시간) 'MLB는 30개 구단주로부터 2028년 7월 로스앤젤레스서 열리는 올림픽에 메이저리그의 출전 협조를 받았다. 그러나 선수노조와의 의견 차로 인해 현역 메이저리거의 올림픽 참가 여부가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앞서 MLB 사무국은 2028 올림픽 기간 리그 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MLB 사무국은 대표팀에 선발된 스타 선수들의 출전을 보장하기 위해 정당한 이유 없이 올림픽 참가를 거부한 선수에게 무급 처분 등의 징계를 내리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선수노조 측은 "올림픽 출전은 선수 개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며 불참 선수에 대한 징계 방안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선수와 가족을 위한 입장권과 숙박, NIL(이름·이미지·초상권) 권리 등에 관해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수준의 대우를 요구하고 있다. 
MLB Commissioner Rob Manfred speaks during the first round of the MLB baseball draft, Saturday, July 11, 2026, in Philadelphia, Pennsylvania. Photo by Laurence Kesterson/UPI/2026-07-12 03:05:07/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개막 전에 열리는 WBC와 달리 올림픽은 시즌 중에 개최된다"고 차이점을 설명하며 "LA 올림픽은 최고의 야구 선수들을 선보일 특별한 기회"라고 말했다. 

총 6개국이 출전하는 2026 LA 올림픽에는 미국과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가 본선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브라이스 하퍼(미국)나 오타니 쇼헤이(일본) 등 미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슈퍼 스타들은 본선 진출 시 올림픽 진출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국은 올림픽 본선행이 확정되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LA 다저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의 출전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이 LA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따내려면 2027 프리미어12에서 우승하거나 2028년 3월로 예상되는 올림픽 최종 예선에 마지막 희망을 걸어야 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