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서울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오는 20일과 21일 송파IT벤처타워에서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는 하루 과정의 'AI 활용 능력 향상 교육'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서울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비롯해 관내 기업 재직자,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인공지능(AI) 초급 과정으로 ▲ AI 개념 이해 ▲ 챗GPT, 노트북LM으로 보고서 작성 ▲ 챗GPT, 제미나이로 엑셀·파워포인트 업무 자동화 ▲ 플로우를 활용한 콘텐츠·동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이틀간 교육내용이 같으므로 하루를 골라 신청하면 된다. 실습을 위해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회차별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제 산업 현장에서는 AI를 다룰 줄 아느냐가 업무 역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구민 누구나 필요한 기술을 익혀 실무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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