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이 술자리에 합류하려 할 때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12살 차 연상연하 커플의 연애 고민이 공개된 가운데 예원이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했다.
이날 커플은 술자리 문제를 두고 갈등을 보였다. 남자친구는 늦은 시간 여자친구에게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합류해 달라고 했지만 여자친구는 나이 차이로 인해 어울리기 어렵다며 부담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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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저는 상순 오빠 온다고 하면 ‘우리 10분 있다가 일어나려고’라고 한다”며 “상순 오빠는 술을 못 마신다”고 말했다. “오빠가 있으면 제 성격을 다 보여줄 수도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효리는 12살 차 커플을 보며 “12살 어린데 또 남자였으면 좋겠다는 게 참 어렵다”고 공감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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