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데뷔 2년 만에 첫 음악방송 1위…역주행 결실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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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데뷔 2년 만에 첫 음악방송 1위…역주행 결실 맺었다

스포츠동아 2026-07-15 07:26: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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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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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리센느가 데뷔 2년 만에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14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리센느는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Pretty Girl’ 무대를 선보였다.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운 리센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1위 호명 직후 리센느는 “리마인(팬덤명) 너무 사랑한다”며 “이 트로피가 꿈을 향해 달리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달릴 테니 예쁘게 봐주시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SB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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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위는 역주행 신드롬과 함께 찾아온 결실이다. 리센느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2024년 8월 발표한 미니 1집 ‘SCENEDROME’의 타이틀곡 ‘LOVE ATTACK’으로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어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까지 흥행을 이어가며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LOVE ATTACK’은 멜론 TOP100과 일간 차트 1위를 비롯해 벅스 실시간·일간 차트 1위, FLO 차트 2위, 지니뮤직 TOP200 실시간 차트 1위와 일간 차트 2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표한 ‘Pretty Girl’ 역시 멜론 HOT100 1위와 TOP100 4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와 일간 차트 7위, FLO 차트 6위, 지니뮤직 TOP200 10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리센느는 ‘Pretty Girl’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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