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수요일인 15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해안과 내륙·산지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비와 함께 강풍 및 풍랑도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 5∼20㎜, 강원 동해안 5㎜ 미만이다.
앞서 강원지역에는 전날 오후 6시부터 오전 5시까지 많은 비가 내린 상태다.
누적 강우량은 화천 광덕고개 99mm, 철원 동송 91mm, 춘천 부다리고개 63.5mm, 원주 신림 53.5mm, 평창 봉평 52mm, 횡성 서원 49mm 등이다.
이날 낮 기온은 내륙 27∼29도, 산지 25∼26도, 동해안 32∼3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비나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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