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정명달 기자┃인천 검단구가 출범을 기념해 개최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인천 검단구편' 공개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홍보 효과를 높였다.
검단구는 지난 11일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야외공연장에서 공개 녹화를 진행했으며, 많은 주민과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검단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행정구역 출범 이후 검단구를 전국에 소개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참가자와 가족, 응원단,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예심에는 모두 30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선발된 17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노래와 끼를 마음껏 펼쳤다.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주민들이 참가해 검단구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객석에서는 응원과 환호가 이어졌다.
특별공연에는 김연자, 박상철, 박성온, 성유빈, 오예중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검단구는 공식 캐릭터 '검이'와 '단비'를 활용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새 행정구역의 상징과 브랜드를 소개했다. 관람객들은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을 통해 검단구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구민들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검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인천 검단구편'은 오는 26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정명달 기자 mensis34@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