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 말고 '이것' 여름 제철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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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말고 '이것' 여름 제철회 6

에스콰이어 2026-07-14 22:00:04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여름에도 맛있는 회 존재 : 병어, 농어, 민어, 자리돔, 전갱이, 한치는 여름에 가장 맛이 오르는 대표적인 제철회
  • 여름 회는 무조건 위험? : 계절보다 중요한 것은 신선도와 위생 관리. 믿을 수 있는 식당에서 당일 손질한 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 어종마다 다른 매력 : 병어는 부드러운 식감, 민어는 깊은 감칠맛, 자리돔과 한치는 제주를 대표하는 여름 별미
  •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 : 실온에 오래 둔 회는 피하고, 냉장 유통된 횟감을 당일 섭취하는 것이 좋음

흔히 '여름 회는 무르고 맛이 없다'는 편견이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어종마다 산란기와 제철이 다르기 때문에 여름에 가장 맛이 오르는 생선도 적지 않습니다. 물론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 때문에 식중독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계절 자체보다 신선도와 위생 관리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믿을 수 있는 식당에서 당일 손질한 회를 먹는다면 여름에도 충분히 맛있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철 입맛을 한껏 살려줄 최고의 제철 생선 6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여름 제철회 병어회

이미지 출처: '모꼬지해산물' 네이버 지도 업체 등록

이미지 출처: '모꼬지해산물' 네이버 지도 업체 등록

여름을 대표하는 여름 제철회입니다. 일반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가장 맛이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살이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이 비교적 낮아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잔가시가 비교적 적고 식감이 부드러워 회를 자주 먹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2. 여름 제철회 농어회

이미지 출처: '울릉집용산' 네이버 지도 업체 등록 사진

이미지 출처: '울릉집용산' 네이버 지도 업체 등록 사진

농어는 여름이 제철인 대표적인 흰살생선입니다. 여름철에 살이 차오르면서 감칠맛과 식감이 더욱 좋아집니다.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감칠맛 덕분에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기 좋은 여름 제철 생선으로 꼽히며, 여름 바다를 찾았다면 한 번쯤 맛볼 만한 여름 회 추천 메뉴입니다.


3. 여름 제철회 민어회

이미지 출처: '한점 노량진횟집' 네이버 지도 업체 등록 사진

이미지 출처: '한점 노량진횟집' 네이버 지도 업체 등록 사진

민어는 7월부터 9월까지 맛이 가장 좋은 대표적인 여름 생선입니다. 복날 보양식으로도 즐겨 먹었으며, 회로 먹으면 두툼한 살과 부드러운 식감,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민어는 숙성을 거치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민어 부레는 쫀득한 식감 덕분에 별미로 꼽히며, 버릴 부위가 거의 없는 생선으로도 유명합니다. 담백하면서도 풍미가 뛰어나 여름철 가장 인기 있는 여름 제철회 가운데 하나로 손꼽힙니다.


4. 여름 제철회 자리돔회

이미지 출처: '자리돔횟집' 네이버 지도 업체 등록 사진

이미지 출처: '자리돔횟집' 네이버 지도 업체 등록 사진

자리돔은 제주를 대표하는 여름 제철 생선입니다. 주로 6월부터 8월까지 맛이 가장 좋으며, 크기는 작지만 살이 단단하고 씹는 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회는 물론 물회로도 즐겨 먹으며, 여름철 제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향토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5. 여름 제철회 전갱이회

이미지 출처: '이레상회' 네이버 지도 업체 등록

이미지 출처: '이레상회' 네이버 지도 업체 등록

전갱이는 여름철 지방이 적당히 올라 고소한 풍미와 감칠맛이 살아나는 생선입니다. 고등어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으로 꼽히죠. 껍질째 썰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선할수록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며 비린 맛이 적어 회로도 즐겨 먹습니다. 등푸른 생선답게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대표 횟감으로 꼽히는 어종입니다.


6. 여름 제철회 한치회

이미지 출처: '용산제철' 네이버 지도 업체 등록 사진

이미지 출처: '용산제철' 네이버 지도 업체 등록 사진

한치는 6월부터 8월까지 맛이 좋은 대표적인 여름 제철 해산물입니다. 일반 오징어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단맛이 진한 것이 특징이며,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과 탄력이 느껴집니다. 저칼로리·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타우린과 DHA, EPA 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는 여름철 대표 횟감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신선한 한치는 투명한 빛깔과 쫀득한 식감 덕분에 여름 회 추천 메뉴로 빠지지 않습니다. 한치는 간장이나 초장, 혹은 제주식 된장 양념에 찍어 먹으면 감칠맛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철 회를 먹을 때 주의할 점!

여름에도 여름 제철회는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선도입니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 세균이 증식하기 쉽지만, 회 자체보다 보관 온도와 위생 관리가 식중독 예방에 더 중요한 요소로 꼽힙니다.회를 먹을 때는 몇 가지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➊ 당일 손질한 회를 판매하는 믿을 수 있는 식당을 선택하기

➋ 회가 오랫동안 실온에 놓여 있었다면 섭취하지 않기

➌ 포장 회는 가능한 한 빨리 냉장 보관하고 당일 섭취하기

➍ 간질환자·면역저하자·임산부·고령자는 날것 섭취에 주의하기

➎ 여름철에는 충분히 냉장 유통된 횟감 선택하기


제철 음식의 가장 큰 매력은 '지금이 아니면 놓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병어와 민어처럼 여름에 가장 맛이 오르는 생선도 있고, 자리돔과 한치처럼 이 계절을 대표하는 횟감도 있습니다. 횟집을 찾았다면 늘 먹던 광어나 우럭 대신, 오늘 가장 신선한 제철 생선이 무엇인지 먼저 물어보세요. 그 한 접시가 여름을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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