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지난 13일 서울에서 두 자릿수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공식 통계 기준으로 전날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5월 15일부터 서울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총 107명이다.
앞서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서울 전역으로 확대된 후 사흘 넘게 서울 전역에 폭염특보가 지속됐다.
시와 자치구는 폭염 상황실을 운영하며 노숙인, 쪽방 주민, 야외 근로자 등의 안부를 살피고 보호 조치하고 있다.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해제됐으며, 이에 따라 서울시도 상황실 운영은 종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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