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꿈은 “박한솔은 성실한 행보와 작품을 대하는 진중한 태도로 꾸준히 입지를 다져온 배우”라며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보여준 섬세한 표현력과 무한한 가능성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배우로서 마주할 모든 도전과 여정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박한솔은 장르와 배역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꾸준히 작품의 선택을 받아왔다. 균형감 있는 연기력으로 극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완성하며, 작품마다 인물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무엇보다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영화 ‘뽑기’, ‘좁은 문’, ‘질투의 역사’, ‘휴민트’ 등에 출연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 수상작 ‘오토바이와 햄버거’로 2021년 전북독립영화제 배우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새벽의 Tango’에서는 주인공 한별 역을 맡아 극을 이끄는 열연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디즈니+ ‘무빙’ 등에 출연했으며, ‘멘탈코치 제갈길’에서는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어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은중과 상연’ 등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디즈니+ ‘무빙 시즌2’ 출연 소식도 알렸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온 박한솔은 새 소속사 매니지먼트꿈의 지원 아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매니지먼트꿈에는 전혜빈, 서현, 박효주, 고준 등이 소속돼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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