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전용기 쐈다, 강상준·김신비도 호강 출동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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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전용기 쐈다, 강상준·김신비도 호강 출동 (재벌X형사2)

스포츠동아 2026-07-14 19:5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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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안보현과 강상준, 김신비가 한층 끈끈해진 팀워크를 예고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유쾌·상쾌·통쾌한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에는 진이수(안보현 분)를 비롯해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 등 강하서 강력1팀의 남다른 출동 현장이 담긴다. 지난 시즌 진이수는 자신을 낙하산이라며 경계했던 박준영, 열혈 팬심을 드러냈던 막내 최경진과 진정한 팀을 이뤘던 만큼, 시즌2에서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에도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진이수의 럭셔리 전용기 내부가 시선을 끈다. 최고급 맞춤 정장 차림의 진이수는 리클라이너 의자에 여유롭게 앉아 크리스털 위스키 잔을 든 채 창밖을 바라보며 재벌형사다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 박준영과 최경진 변화가 시선을 끈다. 거친 형사의 이미지를 벗고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두 사람은 위스키 잔을 든 채 진이수를 연상시키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진이수의 하이엔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강력1팀의 모습은 더욱 끈끈해진 원팀의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제작진은 “안보현, 강상준, 김신비 세 배우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추는 만큼 눈빛만 봐도 통하는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줬다”라며 “플렉스 수사의 맛을 제대로 본 강력1팀이 진이수의 재력을 적극 활용해 판을 키워가는 과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층 더 끈끈해진 팀워크와 하이엔드 수사가 선사할 카타르시스를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재벌X형사2’는 8월 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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