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민선9기 첫 고액기부…황시동 회장 500만원 전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사상구 민선9기 첫 고액기부…황시동 회장 500만원 전달

중도일보 2026-07-14 19:29:26 신고

3줄요약
(부산 사상구, 민선9기기탁)서태경 사상구청장(왼쪽)이 지난 13일 황시동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가 나왔다. 지역 제조기업 대표가 기부제에 참여하면서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

사상구는 7월 13일 황시동 ㈜동남티에스 대표이사 겸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가 운영하는 동남티에스는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유공압 기기 전문기업이다. 선박용 유공압 기기와 유압호스, 배관자재 등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기술개발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역 제조업 기반을 이어오고 있다.

황 대표는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으로 지역 기업 간 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사상구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 주민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넓히고 기부금 활용 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