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 8회를 앞두고 제작진은 강시우(서인국 분), 차지윤(박지현 분), 조가을(최경훈 분)의 결혼식장 삼자대면 현장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앞서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강시우와 차지윤이 회사에서는 동료, 퇴근 후에는 연인으로 달콤한 시간을 보내며 설렘을 키웠다. 그러나 차지윤이 친구의 결혼식 축가 연습에서 전 남자친구 조가을과 예상치 못하게 재회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도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조가을의 등장은 강시우와 차지윤 사이에 현실적인 고민과 미묘한 균열을 만들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친구 이혜지(안소요 분)의 결혼식이 끝난 뒤 마주한 차지윤과 조가을의 모습이 담겼다. 축가 연습 이후 어색한 재회를 이어가던 두 사람 앞에 강시우가 등장하고, 예상치 못한 만남에 세 사람 사이에는 순식간에 긴장감이 흐른다. 차지윤 역시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한다.
무엇보다 차지윤을 사이에 둔 전 남자친구와 현 남자친구의 맞대면이 어떤 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조가을이 강시우 앞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역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차지윤이 결혼식장에서 의문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놀란 표정을 짓는 모습도 공개됐다. 차지윤을 당황하게 만든 메시지의 정체는 무엇인지, 또 삼자대면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방송은 14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