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광주 남구의회는 14일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은봉희 의원을 선출했다.
은 의원은 단독으로 입후보해 재적 의원 12명 가운데 11명으로부터 찬성표를 얻었다.
은 의원은 "남구의회가 주민에게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의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민주당 9명, 조국혁신당 3명 등으로 구성된 남구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입장차 탓에 이날까지 4차례 본회의를 열고도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은 다음 본회의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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