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두 번째 시즌과 여름 이벤트를 업데이트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번째 시즌은 요정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즌을 진행하며 요정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모으고 시즌 종료 시 혼돈 기술 비전 선택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가문 내 캐릭터를 시즌 캐릭터로 전환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복귀 이용자도 기존 캐릭터를 활용해 시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함께 시작하는 여름 이벤트 '용궁'은 다음달 4일까지 열린다. 별주부전을 바탕으로 구선생과 토선생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 열사병에 걸린 용왕을 돕는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숨어파! 찾아푸!, 파도를 피하라구!, 심해의 포효 칸의 습격, 유령 잡는 포병대 등 다양한 여름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여름 수영복 의상 시트러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오렌지색이 특징이며 모든 초월 클래스가 착용 가능하다.
한편 지난 11일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향후 운영 방안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신규 장비 추가, 성장 구조 확장, 콘텐츠 간소화, 길드 전투, 반려동물, 시즌 시스템 개선 등이다. 수마의 성, 므로웨크의 미궁, 수련의 탑, 세금 마차 등 일부 콘텐츠는 정리한다. 검은 태양과 원귀의 밤은 주 1회 로테이션 방식으로 바꾸고 보상도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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