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호프'가 폭발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이와 함께 주역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라디오 홍보 릴레이에 나서며 흥행 신호탄을 제대로 쏘아올릴 전망이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사전 예매량 52만장을 돌파했다. 예매율은 66.3%. 이미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대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개봉 당일인 15일 오전 11시 황정민과 정호연이 SBS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두 배우는 함께 호흡을 맞춘 과정 등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개봉의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7일 오후 7시 나홍진 감독과 정호연이 보이는 라디오로 펼쳐지는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 작품을 준비한 과정과 제작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22일 오후 1시에는 조인성이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김신영과 유쾌한 호흡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입담으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액션 준비 과정 등을 전하며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이후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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