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틱톡 팔로워 약 60만명을 보유한 일본인 인플루언서가 태국 방콕 카오산로드에서 소매치기를 당한 것처럼 영상을 연출했다가 조작 사실이 드러나자 사과했습니다.
태국 매체 카오솟잉글리시는 13일(현지시간) 이 인플루언서가 현지 남성에게 대가를 주고 지갑을 훔치는 역할을 부탁한 뒤, 실제 소매치기 사건처럼 편집한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촬영에는 동의했지만 자신이 실제 절도범처럼 묘사될 줄은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판이 확산하자 인플루언서는 조회수를 노리고 영상을 제작했다고 인정하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신태희
영상 : 틱톡 @washizu_aoi1211·Facebook @BassIning·X @DEATHDOL_NOTE·사이트 Khaosod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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