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신용융자 잔고 6일 연속 감소…3개월만에 최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빚투' 신용융자 잔고 6일 연속 감소…3개월만에 최저

연합뉴스 2026-07-14 16:24:27 신고

3줄요약

투자자예탁금은 다시 증가해 110조원 육박

'7천피' 무너진 코스피 '7천피' 무너진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약 9% 급락하며 7,000선(7천피)을 내준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38.07p(4.55%) 내린 799.36으로 마감, 800선을 내줬다. 2026.7.1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빚투'(빚내서 투자)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6거래일 연속 줄어들며 약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34조7천8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일 이후 6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4월 21일(34조6천946억원)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증시가 오를 때 증가하는데 최근 코스피가 조정을 받으면서 이 잔고도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별로는 30조원에 육박했던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용융자 잔고는 27조4천471억원으로 감소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7조3천414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락세를 이어가던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4거래일 만에 다시 불어나며 110조원에 근접했다.

지난 13일 예탁금은 109조11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날에는 2월 20일(104조1천291억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105조5천757억원이었다.

개인들이 증권사로부터 이틀간 빌려 투자하는 초단기 빚투'(빚내서 투자)로 분류되는 위탁매매 미수금은 지난 13일 262억원으로 전장(816억원)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도 1.8%로, 전장(5.7%)의 3분의 1 이하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 13일 코스피는 8.95% 급락하며 6,806.93으로 마감, 7,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개인은 정규장에서 3조8천822억원어치 순매수를 이어갔다.

taejong75@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