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최다니엘 결국 오열…에티오피아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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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최다니엘 결국 오열…에티오피아서 무슨 일이?!

더포스트 2026-07-14 16:2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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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김대호와 최다니엘이 끝내 눈물을 쏟는다.

7월 14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여행 중인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장소를 찾는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순간을 마주하며 끝내 눈물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김대호는 “에티오피아에 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며 최다니엘, 이무진을 특별한 장소로 이끈다. 여행 내내 현지의 자연과 문화를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즐겼던 김대호가 이번만큼은 진지한 표정으로 발걸음을 옮기자 동생들 역시 그의 뒤를 묵묵히 따른다.

세 사람이 향한 곳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역사가 담긴 ‘6·25전쟁 참전용사 회관’. 김대호는 “이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잘 자리하고 있고, 우리도 이렇게 에티오피아에 여행을 올 수 있는 것”이라며 남다른 의미를 전한다.

이들은 회관 곳곳에 남겨진 기록과 흔적을 차분히 둘러보며 한국과 에티오피아를 이어준 특별한 인연을 되새긴다. 특히 대한민국을 위해 기꺼이 총을 들었던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역사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참전 이야기가 공개되며 울림을 안긴다. 세 사람은 낯선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며 깊은 여운에 잠겼다는 후문이다.

그러던 중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순간이 찾아온다. 애써 감정을 추스르던 김대호는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최다니엘 역시 북받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한 채 오열한다. 늘 밝은 웃음으로 여행을 이끌던 두 사람의 예상치 못한 눈물에 현장은 순식간에 숙연해지고, 이무진 또한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대호와 최다니엘을 끝내 눈물짓게 만든 뜻밖의 사연은 무엇이었을까. 세 사람의 가슴 뭉클한 여정은 오늘(14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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