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평택 로컬 외식 브랜드 '88냉삼', 평택역 직영점 오픈…가맹 10호점 돌파
평택에서 출발한 냉동삼겹살 전문 브랜드 '88냉삼'이 평택역 직영점을 새롭게 열고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낸다. 지역 기반 외식 브랜드로 성장해온 88냉삼은 이번 직영점 오픈과 함께 가맹 10호점을 돌파하며 전국 단위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88냉삼은 국내산 급냉삼겹살을 중심으로 묵은지와 미나리, 청국장, 볶음밥 등 냉삼과 조화를 이루는 메뉴를 함께 구성해 한 끼 식사와 술자리를 모두 만족시키는 외식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상차림을 앞세워 지역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평택역 직영점은 기존 매장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됐다. 평택역 인근 직장인은 물론 지역 주민, 가족 단위 고객, 각종 모임과 회식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에 차별화를 뒀다.
매장 인테리어는 냉동삼겹살 전문점 특유의 정겨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복고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쾌적한 식사 환경과 편안한 동선을 갖춰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88냉삼은 평택에서 브랜드를 시작한 이후 꾸준한 가맹사업을 이어오며 현재 가맹 10호점을 넘어섰다. 본점과 직영점 운영을 통해 축적한 메뉴 개발과 매장 운영, 서비스 관리 노하우를 가맹점에 접목하며 지역 상권 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확장도 이어진다. 현재 영종운서점, 수원영통점, 아산모종점, 전북 정읍점 등 4개 매장이 순차적으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과 전라권까지 출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88냉삼 양영훈 대표는 "평택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가맹 10호점을 넘어 여러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가맹점주들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평택역 직영점에서도 좋은 식재료와 합리적인 가격, 친절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매장 수를 늘리는 데 집중하기보다 지역 상권과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브랜드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앞으로 오픈하는 영종운서점과 수원영통점, 아산모종점, 전북 정읍점에서도 88냉삼만의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88냉삼은 평택역 직영점 개점을 계기로 직영점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가맹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평택을 대표하는 로컬 외식 브랜드를 넘어 전국적인 냉동삼겹살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자료제공=88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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