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AI 인덕션 등 미식가전으로 홈보양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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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AI 인덕션 등 미식가전으로 홈보양 제안

한스경제 2026-07-14 16:04:01 신고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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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쿠쿠는 초복을 앞두고 AI 인덕션, 직화스팀오븐, 에어프라이어 등 미식가전 3종을 활용한 '홈보양' 조리법을 14일 제안했다.

여름철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 집에서 삼계탕, 장어, 전복 등 보양식을 직접 조리하는 '홈보양'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장시간 끓이는 국물 요리 특성상 끓어넘침, 눌어붙음, 무더운 주방에서의 조리 부담 등 어려움이 많다. 쿠쿠는 이런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미식가전 3종으로 누구나 쉽게 보양식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쿠쿠 미식컬렉션 AI 트리플 프리존 인덕션 레인지는 19만1000여개의 끓는 소리 데이터를 학습한 AI 사운드 감지 센서를 탑재했다. 물, 육수는 물론 점성이 있는 삼계탕이나 보양탕도 끓어넘침 없이 조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지 않아도 돼 조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쿠쿠 특허 '교차가열' 기술은 열 쏠림을 막아 전복죽, 낙지죽 등도 눌어붙지 않고 균일하게 조리한다. 290mm 트리플 대화구와 3400W 초고화력으로 다양한 크기의 용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쿠쿠 직화스팀오븐은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 9가지 조리 기능을 하나로 합친 올인원 제품이다. '트리플 직화 그릴 & 스팀쿡' 기술로 전복, 새우 버터구이 등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한다. 상·하단 메탈 히터와 후면 열풍 히터가 겉면을 균일하게 익히고, 최대 120도 초고온 미세 스팀이 속까지 빠르게 침투해 재료의 맛과 식감을 살린다. 25L 대용량 무회전 플랫 구조로 여러 인분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다. 조리 후에는 '파워클린 자동세척' 기능으로 기름기와 냄새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쿠쿠 팬리스 에어프라이어는 뜨거운 직화 열기 없이 삼겹살, 장어, 닭가슴살 등 단백질 식재료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예열 없이 빠르게 발열하는 카본 열선과 200도 고속 열풍이 내부를 고르게 순환해 식재료를 뒤집지 않아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힌다. 팬을 후면으로 배치한 '팬리스 설계'와 '이지클린 히터가드'로 세척 부담도 줄였다.

쿠쿠 관계자는 "무더위와 함께 기력 보충이 필요한 초복을 앞두고 AI 인덕션, 직화스팀오븐, 에어프라이어로 누구나 손쉽게 홈보양 상을 차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히팅 기술과 스마트 기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닐슨아이큐(NIQ) 코리아 소매지수 서비스 조사 결과 쿠쿠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 연속 국내 에어프라이어 시장 전체 판매량과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인덕션 히팅(IH) 기술 적용 제품은 누적 2300만 대 이상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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