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소식…리그 1위 달리는 삼성, 초대형 '악재'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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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소식…리그 1위 달리는 삼성, 초대형 '악재' 터졌다

위키트리 2026-07-14 16:0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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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라이온즈에 날벼락 같은 소식을 전해졌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라이온즈 입장에선 그야말로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삼성라이온즈의 특급 에이스인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부상을 당했다. 삼성라이온즈 구단은 후라도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 찾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1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라이온즈에 날벼락 같은 소식을 전해졌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라이온즈 입장에선 그야말로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삼성라이온즈의 특급 에이스인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부상을 당했다. 삼성라이온즈 구단은 후라도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 찾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리그 1위 삼성 '특급 에이스' 후라도 어깨 부상

삼성라이온즈 구단 관계자는 14일 한겨레신문에 "후라도가 어깨 부상을 당했다"라며 "그레이드 1 정도로 경미한 편이지만 현재 6주 대체 외국인 투수를 찾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에 삼성 선발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삼성라이온즈의 특급 에이스인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부상을 당했다. 삼성라이온즈 구단은 후라도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 찾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라이온즈 구단 관계자는 14일 한겨레신문에 "후라도가 어깨 부상을 당했다"라며 "그레이드 1 정도로 경미한 편이지만 현재 6주 대체 외국인 투수를 찾고 있다"라고 밝혔다. / 뉴스1

한겨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삼성라이온즈의 1선발인 후라도는 원래 후반기 첫 경기인 오는 16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상당한 후라도 대신 양창섭이 이날 경기 선발 투수로 나올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후라도는 삼성라이온즈 승리에 큰 기여를 한 핵심 전력이다. 후라도는 올해 전반기 동안 5승 1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하며 삼성의 특급 에이스로 마운드에서 활약했다.

삼성라이온즈는 LG트윈스를 승률 2리 차로 따돌리고 2026 KBO리그 전반기 1위를 극적으로 차지했다. 삼성라이온즈는 지난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트윈스와 벌인 홈경기에서 LG 외국인 강속구 불펜 투수 약셀 리오스를 무너뜨리고 6-5로 승리했다.

전반기 리그 1위 달성한 삼성라이온즈 '비상'

이로써 삼성라이온즈는 51승 2무 32패, 승률 0.614를 기록해 0.612(52승 33패)에 그친 LG트윈스를 2위로 밀어내고 하루 만에 선두를 되찾았다. 삼성라이온즈가 10개 구단 체제에서 전반기 1위를 차지한 건 2015년 이래 11년 만이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9 대 2 승리를 거두며 선두에 오른 삼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삼성라이온즈의 특급 에이스인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부상을 당했다. 삼성라이온즈 구단은 후라도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 찾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1

이런 가운데 1위로 전반기를 마친 삼성라이온즈는 오른팔 투수 크리스 페덱을 영입했다.

삼성라이온즈 구단은 지난 11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뛰던 잭 오러클린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출신 투수 페덱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최근까지도 빅리그 선발 마운드의 한 축을 맡았던 페덱은 KBO리그 무대를 밟은 역대 외국인 선수 중에서도 손꼽히는 거물급 선수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 신체검사를 마친 페덱은 삼성라이온즈의 후반기 리그 1위 수성을 위한 선발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페덱은 삼성라이온즈 구단을 통해 "어떤 리그에서든 프로야구는 많이 이겨야 하는 스포츠다. 그런 면에서 1위 경쟁을 하는 삼성 라이온즈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라며 "팀의 전통과 팬들의 열정에도 끌렸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샌디에이고 시절 김하성과 함께 뛴 경험이 있어 KBO 리그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다. 라이온즈의 선수들과 많은 점을 나누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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