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5기 교육생 모집 안내 포스터.(사진=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가 50세 이상 미취업 여성을 호텔 객실관리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지역 호텔과 관련 기업 취업까지 연계하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숙박 수요에 맞춘 현장형 교육으로 중장년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영구는 '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양성사업' 5기 교육생을 오는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미취업 여성으로, 수영구민을 우대한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은 호텔 서비스와 객실관리 업무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된다. 수료생에게는 부산지역 주요 호텔과 관련 인력 채용기업을 연계해 취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 수영구는 지역 관광산업의 인력 수요와 중장년 여성의 재취업을 연결하는 직업훈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과 교육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