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가 오는 8월 7일 남양주보건소 3층 다산건강마루에서 ‘우리 아이 안심 저당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
남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소아당뇨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성장기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소아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교육과 저당 간식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됐다. 보호자가 자녀와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혈당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과 요리 체험을 연계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상은 13세 이하 소아당뇨병 어린이와 보호자다. 모집 인원에 여유가 있을 경우 건강한 식생활과 혈당 관리에 관심이 있는 일반 어린이 가족도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소아당뇨병은 가정에서의 올바른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쿠킹 클래스가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즐겁게 배우고,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한 혈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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