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양양군 일원에서 열렸으며, 남녀 일반부와 18세 이하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상주시청은 독주경기 우승(조선영)과 포인트 경기 우승(장수지)을 비롯해 개인추발 준우승(김민정), 단체추발 준우승(이애정·조선영·장수지·김민정·오채원·함지희)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 1랩(박예빈), 단체스프린트(조선영·장수지·김민정·이애정·박예빈), 스크래치(이애정), 옴니엄 템포레이스와 옴니엄(김민정), 스프린트(조선영)에서도 각각 3위에 오르며 팀 전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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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전제효 감독은 대회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전국체전과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주시를 대표하는 실업 스포츠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훈련과 경기에 임해 건강한 모습으로 상주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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