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서 승용차가 비어 있던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양소방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7시35분께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서 “승용차가 건물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이 공실 상가 안으로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현장 안전 조치에 나섰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차량이 상가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보험 처리 후 현장에서 사건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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