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배우는 기후 위기” 남양주시 평내동, 환경 프로그램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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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배우는 기후 위기” 남양주시 평내동, 환경 프로그램 첫 선

경기일보 2026-07-14 15:3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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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11일 평내동 주민자치센터 3층 대강당에서 환경시네마 환경교육 첫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11일 평내동 주민자치센터 3층 대강당에서 환경시네마 환경교육 첫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11일 평내동이 평내동 주민자치센터 3층 대강당에서 ‘환경시네마·환경교육’ 첫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환경문제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경교육에 이어 영화 ‘투모로우’를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강의와 영화를 통해 기후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되새겼다. 또한 탄소 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전 방안을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생활 속 기후 행동이 일상이 되고, 환경을 지키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환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환경의 가치를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8월에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1월에는 두 번째 환경시네마 상영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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