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도 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제주 수학여행단 유치 확대를 위한 ’도외 학교 대상 수학여행 유치 지원‘ 하반기 공고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제주에 방문하는 초·중·고교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차량 임차비 또는 안전요원 고용비를 일부 지원하는 내용으로, 유류할증 등으로 높아진 제주 수학 여행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수학여행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반기 운영 결과 학교의 신청 수요는 작년 상반기 대비 약 17% 상승하였으며, 지원 수요 증가로 인해 사업이 조기마감이 되었다. 이에 예산 확보를 통해 하반기에 더 많은 학교를 지원하고, 수학여행 유치 확대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인원수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등은 도 관광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에서 더욱 안전하고 뜻깊은 수학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제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로드]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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