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미디어 플랫폼 SOOP이 금융투자업계 종사자들의 한판 승부인 ‘제12회 fn 금융·증권인 당구대회’ 본선 토너먼트를 실시간 송출한다. SOOP의 자체 케이블 방송 채널을 총괄하는 SOOPTV는 이번 대회의 공식 주관방송사로 파트너십을 맺고 제작을 주도한다.
이번 당구 대회는 1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이틀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화려하게 진행된다. 전국 각지의 30여 개 주요 금융사 및 증권사 임직원들이 대거 출전해 각 기업의 명예를 걸고 그간 갈고닦은 큐질 실력을 겨룬다.
올해로 12회째를 돌파한 fn 금융·증권인 당구대회는 자본시장 최전선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기획된 대표적인 연례 생활체육 행사다. 올해 대회는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거점의 금융권 인재들이 참여하며, 특히 첫날인 14일에는 프로당구 LPBA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수빈 선수와 최혜미 선수의 특별 이벤트 매치가 예정돼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SOOPTV는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에 치러지는 8강전 2경기와 4강전 2경기, 그리고 대망의 결승전 1경기를 포함한 본선 핵심 5경기를 독점 제작해 SOOP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로 방송한다. 이후 케이블 TV 채널인 SOOPTV에서는 오는 19일 오후 8시에 정규 방송 포맷으로 특별 편성된다.
생생한 현장감 전달을 위한 중계진 라인업도 화려하게 꾸려졌다. SOOPTV의 간판 스포츠 매거진 프로그램인 ‘스포츠! SOOP!’의 마이크를 잡고 있는 송희태 아나운서와 대한당구연맹 수석부회장 보직을 맡고 있는 허해용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추며 전문성 높은 해설을 선사한다.
강수연 SOOPTV 대표이사는 “금융투자업계 종사자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유서 깊은 체육 축제에 주관방송사로 이름을 올리게 되어 뜻깊다”라며 “향후에도 다채로운 국내외 당구 스포츠 콘텐츠를 안방극장에 수시로 송출해 당구가 일상 속 여가 문화이자 고부가가치 콘텐츠 산업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SOOPTV 채널은 IPTV 플랫폼인 KT 지니TV 129번, LG U+tv 120번, SK브로드밴드 B tv 234번을 비롯해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딜라이브 160번, LG헬로비전 194번, 서경방송 256번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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