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양세종 “실제로도 불 켜고 잘 만큼 겁쟁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싹한 연애’ 양세종 “실제로도 불 켜고 잘 만큼 겁쟁이”

일간스포츠 2026-07-14 15:22:13 신고

3줄요약
배우 양세종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배우 양세종이 드라마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고백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이민수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이 함께 비리를 파헤치는 오컬트 로맨스다.

이날 양세종은 극중 마강욱에 대해 “산 사람은 전혀 무서워하지 않지만, 귀신은 엄청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라고 소개했다.

2011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드라마인 만큼 원작과 달라진 캐릭터 설정에 대한 부담도 있었다. 양세종은 “캐릭터를 풍부하게 잘 소화할 수 있을까 부담을 느낄 때마다 오히려 대본에, 연기에 더 집중하려고 했다”며 “감독님, 박은빈 배우와 더 많이 이야기하고 합을 맞추면서 캐릭터를 만들어갔다”고 말했다.

실제 성격과 캐릭터의 닮은 점도 밝혔다. 양세종은 “실제로 나도 겁이 굉장히 많아서 잘 때도 불을 켜놓고 잔다”며 “작품 속에 귀신을 보고 깜짝 놀라거나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많은데, 날것의 리액션이 그대로 튀어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 제 모습이 투영돼 정말 재미있게 촬영한 만큼, 즐겁게 몰입해서 찍은 신들을 시청자분들께서도 흥미진진하게 봐주실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