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이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연작은 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B2B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에 참가해 현지 유통 파트너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연작은 미국 서부 주요 상권에서 약 3개월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이달 말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도 공식 입점하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대표 제품인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한편, 중국과 일본에서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미국은 물론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중국과 일본에서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북미 시장에서도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며 “중국 중심이었던 해외 사업을 일본, 미국, 동남아시아, 유럽 등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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