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개최하는 제5회 광안대교 온라인 사진전 '광안, 담다' 포스터.(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시민이 바라본 광안대교의 풍경과 일상을 온라인 콘텐츠로 기록하는 사진 공모가 열린다. 올해는 참가상을 늘리고 접수 채널을 확대해 시민 참여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설공단은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제5회 광안대교 온라인 사진전 '광안, 담다'의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광안대교가 담긴 사진이면 촬영 시기와 구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야경과 해안 풍경뿐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나 안전과 관련된 순간을 담은 사진도 제출할 수 있다.
참가자는 광안대교 공식 인스타그램에 '#광안담다'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거나 공식 계정에 직접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이메일과 네이버폼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공단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인기상 5명, 참가상 30명 등 모두 43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와 참가자에게는 백화점상품권 등 상품을 제공한다.
특히 참가상은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30명으로 확대됐다. 작품성 중심의 시상과 함께 일반 시민의 참여 기회도 넓히겠다는 취지다.
선정 작품은 광안대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공단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시민이 포착한 광안대교의 다양한 모습을 축적해 온라인 사진전을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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