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주 프런티어가 공격수 안준혁을 영입했다.
파주는 14일 “파주 프런티어 FC가 스페인 축구 DNA를 품은 공격수 안준혁을 영입하며 후반기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라고 발표했다.
안준혁은 서울 대동초등학교 재학 시절 스페인으로 건너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스페인 명문 비야레알 CF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했다. 이후 비야레알 C팀과 B팀을 거치며 기량을 쌓았고, 스페인 3부리그 CD 테루엘과 유니오니스타스 CF에서 성인 무대를 경험했다.
파주는 “안준혁은 최전방 공격수는 물론 좌우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공격 자원”이라며 “스페인에서 오랜 기간 성장하며 체득한 축구 철학과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스페인 출신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을 비롯한 파주 코칭스태프가 추구하는 축구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라고 소개했다.
황보관 단장은 “안준혁은 득점력뿐 아니라 전술 이해도와 연계 플레이 능력을 두루 갖춘 선수”라며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만큼 후반기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준혁은 “파주 프런티어 FC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며 “팬 여러분께 좋은 경기력과 많은 공격포인트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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