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남북평화도로 시작점, '신도평화대교' 개통(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인천 영종도와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14일 오후 개통됐다. 신도평화대교는 2.07㎞, 도로 폭 13.5m의 왕복 2차선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도로를 갖춘 일반도로로, 일반 승용차는 물론 이륜차와 자전거, 보행자 모두 통행할 수 있다.
이 신도평화대교는 영종에서 신도, 강화를 거쳐 북한 해주와 개성까지를 연결한다는 서해남북평화도로(14.6㎞)의 1단계 구간이다. 2026.7.14 soonseok02@yna.co.kr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신도평화대교가 14일 오후 2시 개통했다.
인천시와 옹진군은 개통에 앞서 이날 오전 북도면 신도평화대교 쉼터공원에서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도평화대교는 해상교량(2.07㎞)을 포함한 길이 3.26㎞ 왕복 2차선으로, 영종도∼강화도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14.6㎞)의 1단계 구간이다. 사업비는 1천597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그동안 배편에만 의존했던 신도·시도·모도 주민이 차량으로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됐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신도평화대교는 단순히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교량이 아니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해남북평화도로 시작점, '신도평화대교' 개통(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인천 영종도와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14일 오후 개통됐다. 신도평화대교는 2.07㎞, 도로 폭 13.5m의 왕복 2차선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도로를 갖춘 일반도로로, 일반 승용차는 물론 이륜차와 자전거, 보행자 모두 통행할 수 있다.
이 신도평화대교는 영종에서 신도, 강화를 거쳐 북한 해주와 개성까지를 연결한다는 서해남북평화도로(14.6㎞)의 1단계 구간이다. 2026.7.14 soonseok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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