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 새 전기차 보조금서 최고 수준 평가···“프리미엄 전기차 가치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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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새 전기차 보조금서 최고 수준 평가···“프리미엄 전기차 가치 입증”

이뉴스투데이 2026-07-14 14:3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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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 라인업. [사진=BMW코리아]
BMW i 라인업. [사진=BMW코리아]

[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새롭게 개편된 전기차 보조금 체계에서 성능, 배터리 효율, 충전기 보급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독보적인 프리미엄 전기차 경쟁력을 입증했다.

BMW그룹코리아는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평가 전 항목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최근 선보인 ‘더 뉴 BMW iX3’는 전비와 1회 충전 주행거리로 평가하는 ‘성능 보조금’ 부문은 물론, ‘최대 360kW’에 이르는 초고속 충전 속도, BMW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V2L(Vehicle to Load)’ 항목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그 결과 보조금 50% 적용 대상 프리미엄 수입차 중 가장 많은 275만원의 국고 보조금이 책정됐다. 더불어 핵심 전동화 모델인 순수 전기 세단 i4와 i5, 순수 전기 SAV iX1과 iX2 역시 최고 수준의 점수를 받았다.

MINI(미니) 브랜드의 선전도 돋보였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E’는 수입 프리미엄 전기차 부문에서 가장 많은 400만원의 국고 보조금을 받게 됐으며,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역시 최고 수준인 396만원이 책정됐다.

이 외에도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SE ALL4,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아 200만원 내외의 보조금을 적용받는다.

이번 보조금 책정 결과는 BMW그룹의 탁월한 전동화 기술력뿐만 아니라, 국내 전기차 운행 환경 개선을 위해 BMW그룹코리아가 지속해 온 대대적인 투자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MW그룹코리아는 지난 2022년 말부터 현재까지 전국에 총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으며, 지난달에는 국내 최초로 공용 ‘400kW 초급속 충전기’를 선보이는 등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 왔다.

또한, 업계 최다 수준인 480명의 고전압 테크니션 및 전동화 정비 전문 인력을 육성해 AS 역량을 크게 고도화했다. 더불어 ‘BMW 프로액티브 케어’를 통해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수입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주관 ‘배터리 이상 감지 및 화재 신고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전기차 안전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BMW그룹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전기차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제반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국내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전동화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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