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야외수영장을 한 달간 운영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약 30일간 내혜홀광장과 서안성체육센터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
이를 위해 그늘막과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수영장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은 직장인과 가족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는 종목별 체육단체와 연계한 생활체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야외수영장은 내혜홀광장은 안성시체육회가, 서안성체육센터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각각 운영·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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