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는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무료로 해양레저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와 한국해양소년단 인천연맹은 17일~10월11일 매주 금~일요일 정서진 아라뱃길에서 ‘2026년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한다. 1시간 동안 카약·고무보트 등 해양레저 체험을 제공하며 이를 안전하게 즐기도록 수상안전·심폐소생술 교육도 한다.
카약은 7세부터 체험할 수 있으며, 고무보트는 나이에 상관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단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해야 한다.
구는 ‘해양레저스포츠’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당일 남는 자리가 있을 경우 현장 신청도 받는다. 청소년들이 자유 학기제나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며 단체 예약하는 경우 한국해양소년단 인천연맹에 전화상담을 거쳐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더운 여름 해양레저를 즐기는 한편,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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